2007년 07월 03일
여행용 캐리어. Rimowa

태국행 항공권과 Airasia 항공권도 알아보던차에 이번일정은 제법 길고 Airasia의 local 항공사를 또 이용하기에 기존의 가지고있던 캐리어보다 튼튼하고 더 커다란 여행캐리어가 필요할거같아 이것저것 알아보며 알게된 여행용 캐리어이다... 브랜드 네임은 Rimowa... 맨처음에 딱 제품 이름듣고 일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이게 유럽에서는 아주 유명한 독일브랜드이란다... 캐리어를 알아보면서 맨처음 그냥 일반적인 여행용 5~10만원짜리 캐리어를 찾다 점점 샘소나이트가 좋다고 생각해 그쪽으로 살짝 기울다가 어느새 돌아다니다 보니 또 엄청나게 눈이 높아져 버린 나... (언제나 이런식이지...) 여행가방계에서는 거의 포르쉐나 페라리의 브랜드 네임벨류정도인데 엄청난 가격과 엄청난 스펙이 다른 여행가방들은 전부 엎드려! 할 정도의 여행가방이다...(루이비통빼고)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전세계어디서나 당신이 만약 포르쉐를 타게된다면 이가방이 필요할겁니다..." 라는 카피라이트를 볼수가 있다...-_-;; 스펙으로는 자세한건 너무 장황하기에 간단히 말하면 정밀측정을하면 파손불가라는 판정이 나오며 전체가 알루미늄이다... 또한 가방의 고유한 디자인은 벌써 몇십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잘나간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나 다큐멘터리 촬영가는 하나씩은 가지고있는 가방이라고 한다. 대략 가격은 100~200만원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맘속으로 사고싶다...사고싶다...를 외친게 몇십번은 될거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클수는 없고 솔직히 이런 가방을 들고 여행객 차림으로 공항을 왔다갔다하는것도 그닥... 왠지 전용기나 말끔하게 수트를 입고 국제포럼이나 회의같은 곳에 참석할때나 끌고다녀야할거같은 압박감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포기하지않고(?) 이리저리 몇일을 찾아본결과 비슷한 스펙에 비슷한 디자인의 일본에서도 재대로 알아주는 제품을 싸게(?) 구입 할수있어서 결국 포기했다...

# by | 2007/07/03 23:09 | Geek's item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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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더군요... 오히려 트래블 메이트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전혀 들어오지 않는 이 사이트도 들어오게 되고 좋은 정보를 얻게됐네요.
vishnu님 덕분에 좋은 제품 구했네요.
출국 날짜가 얼마남지 않아 강남 매장에 딱 하나 남은 제품을 바로 가서 업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